아토팜(ATOPALM)은 2012년 가을, 배우 김지호를 아토팜의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지호는 배우로써 작품에 몰입하는 진중함은 물론 결혼 후에도 완벽한 내조와 따뜻한 엄마의 모습까지 20-30대 여자들의 완벽한 롤모델로도 손색이 없어 아토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배우이자 엄마의 모습 그대로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육아 클래스도 함께할 계획이다”라고 모델 발탁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지호가 뮤즈로 활동할 아토팜은 피부과학 선도 기업 ㈜네오팜의 프리미엄 보습제로 현재 세계 10여 개국으로 수출 중에 있다.

김지호와 아토팜이 함께한 광고 캠페인은 9월부터 TV, 잡지, 온라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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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