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DHC의 ‘딥 클렌징 오일’이 20일 방영된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의 ‘뷰티 어워즈’ 코너에서 클렌징 오일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뷰티 트렌드를 제안하는 프로그램 ‘스타 뷰티쇼’의 ‘뷰티 어워즈’ 코너는 매주 20~35살 여성 3000명~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TOP10을 선정하고, 10위부터 4위까지는 VCR로 공개, 3위부터 1위까지의 제품은 녹화 현장에서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하는 코너다.
지난 20일 방영된 뷰티 어워즈의 토픽은 ‘클렌징 오일’ 부문 이었는데, DHC의 딥 클렌징 오일이 설문 조사와 뷰티스트들이 뽑은 현장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모두 1위로 선정되어 다시 한 번 DHC의 오일클렌징 파워를 실감케 했다.

DHC 딥 클렌징 오일은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생소했던 오일 타입 클렌저의 대중화를 불러일으킨 제품이다. 2002년 국내 출시 이후 10년 연속 재구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리브 버진 오일로 만들어진 100% 식물성 오일로, 포인트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깊숙한 곳의 노폐물까지 한 번에 닦아주는 깔끔한 세정력으로 세계적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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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