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염정아,'우린 동갑내기 친구사이'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08.22 11: 46

22일 오전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간첩'(우민호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김명민과 염정아가 미소짓고 있다.
'간첩'은 간첩신고보다 물가상승이 더 무서운 '생활형 간첩'들의 작전 수행을 그린 리얼첩보극으로 10년 만에 북의 지령을 받은 간첩들이 지령 수행과 동시에 한탕을 위한 이중작전을 계획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간첩'은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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