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스벤치, 가을맞이 '새로운 컬러' 핸드백 선보여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8.23 11: 39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전개하는 패션잡화 브랜드 빈치스벤치(Vincis-bench)가 지난 S/S시즌 빈치스벤치의 베스트셀러 핸드백으로 자리매김한 ‘셀라’ 라인을 F/W 시즌에 맞는 컬러로 새롭게 선보인다.
F/W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셀라’ 라인의 핸드백은 소가죽을 사용하였으며, 브라운, 메탈 브라운, 레드 컬러로 선보며, 가격은 30만원대부터 40원대까지 디자인별 다르다.
이태리어로 ‘말안장’을 뜻하는 ‘셀라’는 승마복과 말안장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되었으며, 모든 연련층에 어필하는 실용적인 캐주얼 핸드백으로 블내드 엠블렘과 스트랩 디테일이 포인트이다.

빈치스벤치 마케팅팀 관계자는 “지난 해부터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해 온 빈치스벤치는 S/S 시즌부터 문채원과 디렉터 ‘빈센트 뒤 사르텔’의 조우로, 유러피안 감성을 한국시장에 맞게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셀라’라인을 모든 상품은 라인 별로 전개되며, 핸드백, 지갑, 신발 세트 구성으로 토탈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토탈 패션잡화 브랜드의 강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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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치스벤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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