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퍼시픽, 이성 유혹하는 향을 담은 ‘베리식스’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08.23 15: 00

로사퍼시픽이 페로몬 성분이 함유된 바디크림 ‘베리식스’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베리식스는 향수보다 더 진한 페로몬 향수 바디크림으로 향과 보습력 모두 잡은 신개념 바디 크림이다.
최근 여러 연구와 방송매체에 의해 소개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는 페르몬 향은 이성을 유혹하는 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베리식스는 이 페로몬 향을 바디크림에 담아낸 제품으로 6시간 동안 지속력을 유지한다.

향기뿐 아니라 보습력과 피부 탄력 유지에도 도움을 줘, 피부 속과 겉을 촉촉하게 하고 탄력이 넘치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파라벤, 벤조페논, 트리에탄올아민 등 화학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아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로사퍼시픽 관계자는 “피부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연구해서 개발한 제품이다. 사랑하는 이성에게 호감 받고 싶거나, 사람들과 좋은 대인관계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jiyoung@osen.co.kr
로사퍼시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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