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엄현경이 입장하고 있다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는 작년 13회 영화제에 비해 110여 편이 늘어난 총 60개국에서 1,235편이 출품되었다.
이번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23일부터 29일까지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CGV 성신여대입구, 성북천 바람마당 등 성북구 일대에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