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전 한화-KIA전 우천연기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2.08.24 17: 38

24일 오후 6시30분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시즌 14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한화는 14번째 우천 연기이며 KIA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시즌 18번째 우천 연기. 25일 경기에는 한화가 김혁민으로 그대로 예고됐고, KIA는 서재응에서 앤서니 르루로 바뀌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0월 이후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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