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vs해금, 같은 고양이 티셔츠 '발랄 대결'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8.27 09: 01

배우 정소민과 해금이 같은 고양이 프린트 티셔츠를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소민은 MBC TV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극중 이기우, 임시완과의 삼각 로맨스를 그리고 있으며, 해금은 SBS TV ‘강심장’에서 사물개그로 4차원 매력을 발산했을 뿐만 아니라 KBS TV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활약 중이다.
노란색 티셔츠를 택한 정소민과 흰 티셔츠를 택한 해금 모두 캐주얼한 복장에 긴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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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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