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CF 촬영 위해 승무원 변신 ‘단아美人’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2.08.25 10: 09

배우 공현주가 승무원으로 변신, 유니폼 옷맵시를 뽐냈다.
공현주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천공항서  CF 촬영중. 오늘은 승무원으로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채 단아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실제 승무원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세련된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공현주 승무원 유니폼 진짜 잘 어울린다", "국가대표 단아 미인", "유니폼 종결자", "나도 저 비행기 한 번 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종영된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 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에서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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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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