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 의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솔비는 2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새 앨범 '솔비는 오뚝이다'의 타이틀곡 '오뚝이'를 열창했다.
이날 솔비는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상의와 쭉 뻗은 각선미를 강조하는 핫팬츠를 입고 섹시미를 어필했다. 의상만큼이나 시원한 가창력은 가수 솔비의 음악성도 드러냈다.
3년 만에 발표한 솔비의 신곡 '오뚜기'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라틴 하우스 장르로, 일상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보아, 카라, 비스트, 틴탑, 이루, 디유닛, 팬텀, 솔비, 글램, 씨클라운, 테이스티, 카오스, A.O.A, 투엑스, 빅스타, EXID, E7, 타이니지, 맹유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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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