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프렌치 시크의 정석' 화보에서 입증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8.27 16: 10

배우 이장우가 무심한 듯 시크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장우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프렌치 시크를 콘셉트로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화보 속 이장우는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인 레드를 포인트로 강인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동시에 연출했다. 또 모노 톤과 레드의 색다른 조합을 선보여 모던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자아냈다.

이장우가 착용한 옷은 브랜드 라코스테가 새롭게 선보이는 F/W 제품이다. 특히 화보 속 이장우가 입은 피케는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듀오 디자이너 깜빠나스 브라더스와 함께 한 라코스테 홀리데이 컬렉터 시리즈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라코스테의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스페셜한 아이템이다.
시크한 남자로 돌아온 이장우의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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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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