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현 회장,'유도선수들 자랑스럽습니다!'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08.27 18: 59

27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12 런던올림픽 유도 국가대표 선수단 환영의 밤'에서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재범은 런던올림픽 남자 81㎏급에서 송대남은 남자 90㎏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조준호는 남자 66㎏급에서 판정 번복의 어려움을 딛고 동메달을 따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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