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극장(극장장 안호상)은 오는 30일부터 제 6회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07년 시작한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은 국가간 문화교류를 통한 소통 확대 차원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국립극장 및 예술단체들이 '해외초청작' 부문에서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작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우수 예술단체들이 대표적인 레퍼토리를 펼치는 자리다.
이번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의 주제는 '예술의 영원한 화두-사람, 그리고 삶'이다. 예술가들의 끊임없는 탐구대상인 사람과 삶의 다양한 모습이 5개국 15개 작품을 관통하며 때론 절망적으로 때론 동화처럼 행복하게 그려진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공연예술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서울아트마켓' 또한 6년째 함께할 예정이다.
2012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은 8월 30일부터 10월 28일까지(5개국 15작품/60일간) 국립극장 해오름, 달오름장, 별오름, KB국민은행청소년 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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