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2014 인천AG까지 휠라와 후원 협약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2.08.29 11: 05

2012 런던올림픽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손연재(18, 세종고)가 휠라코리아(주)와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
손연재는 2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휠라코리아와 후원 재계약 및 광고모델 계약에 대한 협약식을 맺었다.
이로써 손연재는 지난 2009년부터 다가오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까지 휠라와 후원사-선수 관계를 지속, 대회와 훈련에 필요한 의류 및 용품 일체를 후원받게 됐다.

또한 손연재는 '마린보이' 박태환과 함께 휠라의 전속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며 2012 가을-겨울 시즌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손연재는 기자들과 인터뷰서 "3년 전부터 믿고 지원해 주셨기에 이 자리까지 왔다"며 "휠라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다가오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휠라코리아의 윤윤수 회장은 "지난 2012 런던올림픽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역사를 새로 쓴 손연재 선수와 인연을 지속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천아시안게임 등 세계 대회에서 손연재 선수가 최고의 기량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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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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