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어깨 드러난 누드톤 상의 '어깨선 매력'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8.29 17: 31

방송인 곽현화가 어깨선의 살아있는 매력을 발산했다.
곽현화는 지난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벙커1에 나의 팬과 데이트 하러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현화가 누드톤의 어깨와 쇄골 라인이 드러난 홀터넥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있다.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미소 짓고 있는 그는 귀엽게 미소 지으며 발랄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어깨 선이 참 예쁘다", "오랜만에 깜찍발랄한 모습이네", "섹시 콘셉트가 잘 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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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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