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화보 같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지난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예빈 아프리카 BJ로 데뷔합니다. 8월 30일 저녁 8시 아프리카에 강예빈 혹은 탕탕탕을 검색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예빈이 거실에서 강아지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집에서도 화사한 미모를 뽐낸 그는 편안한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와 뽀얀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일상이 화보네", "강아지가 부럽다", "집에서 막 찍었는데 저렇게 예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mping@osen.co.kr
강예빈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