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세계청소년야구 전 경기 우천 연기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2.08.30 12: 41

태풍 덴빈의 북상 여파로 서울 잠실야구장과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1일차 경기 및 개막식이 모두 우천 연기되었다.
이 경기들은 추후 일정으로 예비일에 편성될 예정이다.
farinell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