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프로야구 전경기 우천 연기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2.08.30 15: 33

30일 오후 6시30분 열릴 예정이었던 문학(SK-롯데) 대전(한화-넥센) 군산(KIA-삼성) 등 전국 4개 구장 경기가 태풍 '덴빈' 영향에 따른 우천으로 모두 연기됐다.
KIA는 20번째, 넥센은 17번째, 삼성·롯데·한화는 16번째, SK는 15번째 우천 연기.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재편성된다.
waw@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