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초근접 민낯 셀카..완벽한 '백옥 피부'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8.30 17: 27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전 멤버 가희가 민낯 사진을 공개하며 '피부 미인'을 인증했다.
가희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Hi ther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소파에 기대 편안한 포즈로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그는 수수한 디자인의 안경을 쓰고,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특히 잡티 없는 백옥 같은 피부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1980년대 안경을 써도 예쁘네", "민낯이 훨씬 예쁜데?", "어떻게 저런 피부가...여신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mping@osen.co.kr
가희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