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 뷰티&헬스 전문점 ‘분스’ 명동점 입점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8.31 11: 42

유기농 자연주의 화장품 ‘아로마티카(aromatica)’가 신세계 이마트의 초대형 뷰티&헬스 전문점 ‘분스(BOONS)’ 명동점에 추가로 입점했다.
‘아로마티카’는 지난 6월에 ‘분스’ 강남점을 시작으로, 부산 해운대점에 이어 명동점까지 총 3개의 ‘분스’에 입점 되어 있는 상태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고객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분스 명동점 오픈은 더욱 아로마티카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직한 원료의 사용과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환경과 윤리를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로마티카는 미국의 환경 운동 단체인 EWG 스킨딥(SKINDEEP)의 ‘안전한 화장품을 위한 서약’을 충실히 이행해 가장 안전한 등급인 ‘챔피언(Champion)’ 등급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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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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