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PX,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F/W시즌 테마' 공개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8.31 16: 03

연승어패럴의 의류브랜드 ‘지지피엑스(GGPX)’가 F/W 시즌을 맞아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드라마틱한 비주얼을 구현하며 각 시즌 별 테마를 공개했다.
이번 F/W 시즌 중 가을의 테마는 ‘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이다. 지난 여름의 꿈같았던 여행을 그리워하는 감성을 담았다.
꿈꾸는 듯한 자유로운 감성과 여유를 표현하되, 실용적이면서도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인 글래머러스한 섹시미를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 효과로 세련된 룩을 제안한다.

또한, 이번 겨울의 테마는 토요일 밤의 설렘과 열정을 멋스러운 스트릿 패션으로 제안한 ‘토요일 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이다. 이 테마의 콘셉트는 현실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새로운 스타일의 룩을 시도하는 것.
1990년대 미니멀리즘을 캐주얼하게 믹스해 멋스럽게 재 탄생시키며 전성기를 누렸던 헬무트 랭(Helmut Lang)의 영향으로, 에스닉을 모티브로 하면서도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이다.
‘지지피엑스(GGPX)’의 드라마틱한 이번 시즌 테마와 함께 선보인 ‘드롭 소매 니트’는 상반되는 두 가지의 원사와 소재를 믹스한 것이 특징이며, 네크라인의 강렬한 컬러 블로킹 포인트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롭형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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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PX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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