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리그', '1초' 수지·효린·티파니 닮은꼴 개그우먼 등장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2.08.31 17: 15

개그우먼 안영미, 정주리, 이태영이 걸그룹 멤버들을 쏙 빼닮았다?
내달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토요일 톡 리그’에서는 안영미, 정주리, 이태영이 등장해 ‘1초’ 수지, 효린, 티파니로 불리며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앞서 인터넷에는 세 사람이 우연히 찍힌 사진들로 걸그룹 멤버를 닮았다고 지목돼 화제를 모은바 있다.

또한 세 사람을 두고 제작진이 수천 장의 사진촬영 끝에 공들여 탄생시킨 기적의 한 장 역시 공개된다. 이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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