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걸' 임미향, 전지현 도플갱어 맞네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2.09.01 09: 17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의 새로운 '티걸' 임미향이 바비인형 급 미모를 자랑했다.
임미향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홍콩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미향의 특유의 도도하면서 단아한 외모와 바비인형 뺨치는 몸매가 홍콩의 아름다운 배경과 어울려 우아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슈스케'에서 본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이 숨겨져 있다", "고급스럽다"," 티걸은 얼굴만 보고 뽑나?", "1대 티걸 만큼이나 2대 티걸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미향은 과거 '압구정 커피녀', '전지현 도플갱어'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으며, 긴 생머리와 키 165cm, 몸무게 44kg으로 늘씬한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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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향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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