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핫팬츠의 계절은 아직 안지나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9.01 20: 16

한화가 KIA 에이스 윤석민을 꺾고 3연승의 기세를 올렸다.
한화는 1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김혁민이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하위타선의 힘을 앞세워 3-2로 승리, 대행체제 3연승을 거두었다. 3연패를 당한 KIA는 49승51패4무를 기록했다.
KIA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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