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밴드 연습 중 마이크를 들고 귀여운 포즈를 취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븐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밴드연습! 노래할때가 가장 즐거워"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븐은 입을 벌린채 마이크를 입에 가까이 가져다대며 귀여운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특히 연습이 즐거워보이는 그의 표정이 천생 가수임을 드러내줘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와우와 멋있다", "지칠 법도 한데 진짜 열심히 연습하시는구나. 파이팅!", "나도 콘서트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븐은 오는 9월 16일 일본 도쿄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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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