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 라이브(LACOSTE L!VE)’가 하반기 시즌을 위해, 글로벌 홍보대사로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를 선정했다.
이번 글로벌 홍보대사의 임명은 브랜드 론칭 이래, 처음으로 진행된 것이며, 그 주인공이 다름 아닌 한류 돌풍의 주역, 한국에서 발탁돼 무엇보다 이슈를 모으고 있다.
라코스테 라이브 관계자는 “KPOP 걸그룹의 대표 아이콘 구하라는 그 동안 대담한 자신감과 경쾌한 매력으로 본인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선보여왔으며,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KPOP 문화를 알리는 대표 아이콘으로서 주력해왔다. 이는 라코스테 라이브가 추구하는 슬로건 ‘Unconventional chic-정형화되지 않은 색다른 시크함’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브랜드를 대표할 글로벌 아이콘으로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F/W 시즌, 구하라는 그만의 경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 라코스테 라이브만의 유니크하고 아티스틱한 브랜드 이미지를 더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컬쳐 라이프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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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라이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