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놓치는 윤대영,'아! 아쉬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9.03 18: 27

3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한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1회말 1사 1,2루 윤대영이 좌익수 앞 안타성 플라이타구를 날리고 있다.
한국은 2일 호주에 7-1 승리를 거두는 등 개막 3연승을 달리며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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