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병살로 위기 넘겨야 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9.03 18: 39

3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한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1회초 1사 1,2루 콜롬비아 노리에가의 내야땅볼때 강승호 유격수가 1루 주자 카노를 포스아웃 시키고 병살시도하고 있다. 타자 노리에가는 세이프.
한국은 2일 호주에 7-1 승리를 거두는 등 개막 3연승을 달리며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