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 받는 콜롬비아 선발 에르난데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9.03 22: 25

3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한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3회말 2사 2루 위기를 넘긴 콜롬비아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국은 2일 호주에 7-1 승리를 거두는 등 개막 3연승을 달리며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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