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추가득점 콜롬비아,'마치 우승한 것처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9.03 20: 52

3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한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9회초 2사 1루 마티네즈의 1타점 적시타때 1루 주자 푸엔테스가 홈을 밟은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2일 호주에 7-1 승리를 거두는 등 개막 3연승을 달리며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