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던지는 페레스,'경기 내가 끝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9.03 22: 23

한국이 9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며 4연승이 좌절됐다.
한국은 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A조 콜롬비아와 경기에서 1-3으로 패배, 대회 첫 패배를 당했다.
경기 종료 후 콜롬비아 페레스가 글러브를 집어던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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