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오일, 쉐어버터, 아보카도오일 추출물로 영양 보습과 각질 케어 동시에
국내 화장품 브랜드에서 손과 발을 위한 마스크 시트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엔프라니㈜ 화장품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는 수분을 빼앗기고 지친 손과 발을 아기의 피부처럼 하얗고 보들 보들하게 가꾸어주는 ‘베이비 실키 핸드 & 풋 마스크 시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가을 날씨로 접어들면서 더욱 건조함이 느껴지게 되는 9월, 일상 속에서 수분감을 빼앗기고 외부 유해 환경에 쉽게 지치는 손과 발 관리에도 생기부여를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베이비 실키 핸드 마스크 시트’는 쉐어버터와 아보카도 추출물이 영양 보습을 도와주고 우유단백질이각질을 케어해 줘 뽀얗고 보드라운 손으로 집중 케어해준다.
‘베이비 실키 풋 마스크 시트’는 쉐어버터와 우레아 성분이 영양 공급은 물론 발에 특히나 생기기 쉬운 두꺼운 각질을 연화시켜 주고 페퍼민트, 알로에 추출물이 쿨링감을 부여해줘 촉촉하고 청량감 있는 관리를 도와준다.
또한 핸드, 풋팩에 적합하도록 특수 코팅된 겉감과 부직포 안감으로 제작된 시트는 착용 중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고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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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카 홀리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