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스타일리시 아웃도어 브랜드 ‘노티카’가 전속모델 이병헌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특별 시사회에 구매자 100명을 초대한다.
시사회 초대권은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시사회는 5일 저녁 7시 CGV 여의도 IFC몰 지하에서 진행된다. 시사회 시작 전에 노티카의 전속모델이자 주연 배우 이병헌의 무대인사가 있을 예정이다.
노티카는 배우 이병헌과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인기몰이중인 오연서를 모델로 내세워 지난 8월 런칭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새로운 개념의 어반 아웃도어 스타일을 목표로 한다.

이병헌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으로 점점 난폭해져 가는 왕 광해를 대신해 천민 하선이 왕 노릇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이병헌의 첫 사극 도전작이자 1인 2역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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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