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8U] 구본능 KBO 총재, 6일 한일전 시구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2.09.05 18: 54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한일전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구 총재는 오는 6일 오후 6시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2라운드 본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경남중 재학 시절 야구선수로도 활약했던 구 총재는 지난해 8월 22일 KBO의 제19대 총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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