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대로 완투 앞둔 후지나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9.06 20: 33

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선리그 경기.
8회말 수비를 마치고 일본 선발 후지나미가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라운드 본선 진출팀과의 전적 상 1승 1패로 2라운드를 시작한 한국은 전적 1승 2패를 기록중이다. 일본전과 7일 캐나다전을 모두 승리한 뒤에도 득점이나 최소 실점 등을 따져봐야 결승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