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미니드레스 입고 육감 포즈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2.09.07 10: 58

MC 박은지가 한뼘 드레스를 입고 콜라병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박은지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가수' 대기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노란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몸에 딱 달라붙는 타이트한 의상이 박은지의 S라인 몸매를 강조하고 있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신같이 정말 예쁜 박은지", "아름답다. 은지 여신", "몸매가 정말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나는 가수다2' 현장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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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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