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드 라이트, 디즈니 컬렉션 ‘미키-미니 마우스’ 운동화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09.07 10: 22

아동화 전문 브랜드 스트라이드 라이트는 디즈니 컬렉션 ‘미키-미니 마우스’ 운동화를 출시했다.
미키-미니 마우스 운동화는 아이의 성장속도에 맞춰 다양하게 디자인된 신발 라인업을 구성한 스트라이드 라이트의 S.T.E.P(Scientifically Tested, Everyday Proven) 시스템 2단계 EARLY WALKER 제품으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신발이다.
이 제품은 가벼우면서도 유연한 밑창으로 이루어져 첫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가 신기에 적합한 신발로 완만한 둥근 모양의 테두리는 아이들의 발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신발 옆면에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귀여움을 더했다. 색상은 그레이와 핑크, 사이즈는 90~120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트라이드 라이트를 전개하는 네오미오 황일찬 전략마케팅 실장은 “처음 신발을 신는 아이들은 신발이 무겁거나 불편하면 신는데 거부감을 느끼고 발 성장에 해롭기 때문에 가벼우면서도 유연한 밑창으로 이루어진 신발이 첫 걸음마 신발로 제격이다”고 전했다.
jiyoung@osen.co.kr
스트라이드 라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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