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이 ‘클래식 핍 토 슈즈’를 출시한다.
마인의 클래식 핍 토 슈즈는 가을을 입은 따뜻한 스웨이드 소재와 살짝 오픈된 토가 어우러져 우아함을 선사하는 슈즈이다. 관계자는 “볼륨감을 더해주는 흐르는 듯한 부드러운 곡선은 편안한 착화감을 주며, 발목을 감싸는 매력적인 스트랩이 여성의 각선미를 한층 아름답게 한다”고 전했다.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클래식 핍 토 슈즈는 와인과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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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