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이정훈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9.07 14: 51

7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
경기전 한국 이정훈 감독이 캐나다 그랙 해밀톤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난 6일 경기서 일본에 통한의 패배를 당하고 결승진출이 좌절된 한국 대표팀은 2라운드 전적 1승3패를 기록중이다. 3-4위전 진출도 캐나다전에서 이긴 뒤 득실을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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