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US오픈 준결승 안착...2연패 성큼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2.09.07 16: 30

노박 조코비치(25, 세르비아, 세계랭킹 2위)가 US오픈 준결승전에 진출하며 대회 2연패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조코비치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단식 8강전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24, 아르헨티나, 세계랭킹 8위)를 3-0(6-2, 7-6, 6-4)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안착했다.
이로써 '디펜딩 챔피언' 조코비치는 준결승전서 다비드 페레르(30, 스페인, 세계랭킹 5위)를 상대로 결승행을 타진할 수 있게 됐다.

승부처는 2세트였다. 첫 세트를 가볍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조코비치는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2세트를 가져오며 승기를 잡았고, 3세트마저 따내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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