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신사동 가로수길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디젤, 프래그십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서 빅토리아가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가로수길 디젤 매장은 1층 여성, 2층 남성, 3층은 컨셉스토어로 운영되며 기존 디젤 매장들이 남성 의류의 비중이 높았던 것과 달리 여성 의류가 돋보인다.
이 밖에도 가로수길 매장에서는 올해 F/W부터 지금까지의 캐주얼웨어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한 디젤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ouxo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