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K리그 삼총사,'게인리히 대단한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9.07 23: 27

7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파크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쿠웨이트의 경기, 후반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우즈베키스탄 게인리히가 카파제, 제파로프와 환호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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