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연기' 김태균,'내일 다시 와야 되겠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9.09 17: 40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우천으로 연기된 한화-롯데 경기는 다음날인 월요일(10일) 열릴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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