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이놈의 비는 또 오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9.09 16: 10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사직구장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김태균이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걸어 나오고 있다.
이날 우천으로 연기된 한화-롯데 경기는 다음날인 월요일(10일) 열릴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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