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은 화장품 시크릿키가 '피니쉬 업 진동 퍼프 키트'를 선보였다.
시크릿키 피니쉬 업 진동 퍼프는 기존제품과는 달리 4D 수타 입체진동과 분당 최대 12,000회 진동 기법으로 밀착감과 우수한 커버력이 특징이다.
시크릿키 관계자는 “피니쉬업 진동 퍼프 키트는 얼굴 굴곡에 따라 360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진동방식에 탄력성이 우수한 루비셀 진동 퍼프가 더해져 커버력 높은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며 “기존의 사이즈보다 더 미니멀한 사이즈로 제작, 보관의 편리성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메이크업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크릿키 ‘피니쉬 업 진동 퍼프 키트‘는 진동 퍼프 본체(Vibration Puff/1개), 진동 퍼프 리필(Vibration Puff Refill/1개), 비비크림(Finish Up Blemish Balm Cream/30ml/2개)으로 구성 돼있다.
특히 비비 크림은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중간 톤의 컬러를 사용해 사용자 본연의 피부 톤을 찾아주면서 밝고 화사한 피부결을 연출한다. 또, 외부환경에 의해 쉽게 칙칙해지기 쉬운 다크닝현상도 보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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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