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뭐하나 봤더니...'뽁뽁이 삼매경'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9.11 08: 34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에어캡을 터뜨리는데 집중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1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황비서의 업무 뾱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포장 재질인 에어캡을 집중해서 터뜨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정갈하게 넘긴 헤어와 고급스런 의상이 행동과 상반돼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뽁뽁이를 그냥 지나칠 수 없지", "'해운대 연인들' 잘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KBS 2TV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 황주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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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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