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쉬즈 세연, '2초 김하늘' 닮은꼴 외모 눈길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09.12 09: 41

신인걸그룹 쉬즈의 멤버 세연이 배우 김하늘과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쉬즈 세연 2초 김하늘'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에는 과거 세연의 학창시절 촬영한 사진이 첨부됐다.
사진에서 세연은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애교 넘치는 눈웃음과 입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짱 출신답군", "화장 안 한 모습이 더 낫다", "가요계의 김하늘 나타난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연을 비롯해 멤버 전원이 실용음악과 보컬 전공 출신인 쉬즈는 지난 5월 데뷔한 4인조 걸그룹이다. 오는 21일 두번째 싱글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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