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기분좋은 미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09.13 11: 53

13일 오전 소공동 프라자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제 49회 대종상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주상욱이 미소짓고 있다.
대종상 영화제는 1962년 제 1회 대종상영화제를 시작으로 올해 제 49회 대종상 영화제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제로 존속하며 그 입지를 다져왔다.
2012년은 (사)대종상 영화제 체제의 원년이다.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새로운 시작, 제 2의 인생을 알리는 시기이다. 이 모습은 열정적이고 패기 넘치는 젋은 배우들의 모습과 일맥상통한다. 주상욱, 박신혜는 이러한 의미에서 더 할 나위 없이 안성맞춤인 배우들이라고 생각하여 이번 제 49회 홍보대사를 맡았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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