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우천 연기,'내일 올 시즌 첫 더블헤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9.13 15: 57

13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우천으로 취소된 KIA-롯데 경기는 다음날인 금요일(14일) 더블헤더로 열릴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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