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삼성 선수들이 경기가 연기된 가운데 훈련에 임하고 있다.
대전 한화-삼성전은 예비일인 오는 19일에 열릴 예정이다./jpnews@osen.co.kr
보문산 안개 자욱 대전구장, 우천 연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9.13 1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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